네이버 바로가기

네이버 바로가기 (NAVER)

 

 

 

국내 최대 사이트 = 네이버

우리나라 네이버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맛집을 가거나 물건을 구매할때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서 미리 확인하기도 하며 가격비교도 하고 아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카페 등 정보교류나 정보찾기등에서 점유율이 높은 곳이 바로 네이버 입니다. 또 앞으로는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들을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부터 쉽게 볼 수 있게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인플루언서가 기존에 발행한 자신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새로 선보일 수 있는 '인플루언서 토픽'이 신설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9일부터 인플루언서들의 새로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 인플루언서 토픽을 선보인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어떻게 방향이 흘러갈지 궁굼해집니다. 이렇듯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바탕화면 바로 가기 생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바로가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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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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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맨 오른쪽 ...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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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른쪽...클릭후 앱-앱관리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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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이버 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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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치된 앱의 필요한 부분을 허용한다.

(바탕화면 바로가기 생성)

 

 

네이버 바로가기

6. 네이버 바탕화면 바로가기 생성완료

 

 

위와같이 바탕화면 네이버 바로가기를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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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최대이용 사이트 답게 다양한 기능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했을 바로 메일입니다. 누구나 1개쯤의 메일은 가지고 있을텐데요. 정보교류뿐만 타사이트 인증할때도 메일로 인증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일입니다. 두번째 카페입니다. 네이버 카페는 다양한 주제의 부류로 나누어져 있으며 누구나 만들수 있고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서로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어져 오고 있습니다. 저또한 어떤 정보를 얻거나 교류를 위해서 검색을 통해 카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세번째가 바로 블로그 입니다. 나의 일상 기록을 남기기도 좋고 사진보관목적으로도 쓰며 나를 브랜딩할때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업의 브랜딩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네번째 바로 지식인입니다. 사소한 질문부터 궁금증을 해결할때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저 또한 사소한 가전제품 문제라든지 내가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찾아보곤 합니다.

 

다섯번째 바로 쇼핑입니다. 지금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가격을 비교할때 사용하기도 하고 내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때도 사용합니다. 현재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사는게 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인식도 많아 더욱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장보기로 인해서 많은 혜택을 주고 또 비대면 시대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스토어나 네이버tv등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또 지난해 8월 정기구독 솔루션을 론칭한 후 6개월여 만에 판매자 333%, 누적 이용자 515% 각각 급증했으며 정기구독 신청 건수도 론칭월 대비 450%, 정기구독이 가능한 신규 상품 수도 약 350%로 크게 늘어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버는 브랜드스토어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직접 자신의 상품에 정기구독 솔루션을 적용해서 정기배송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올 3월을 끝으로 물러날 전망이다. 새 대표로 81년생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가 내정되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바뀐다. 김남선 글로벌인수합병 책임리더가 박상진 CFO 자리를 채운다. 박상진 CFO는 떠나는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자리로 갈 예정이다. 네이버 창립 멤버 중 하나인 채선주 부사장 또한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직을 내려놓고 회사 ESG(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기로 결정났다.  지난 13일 최 대표는 박상진 CFO가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로 내정된 후 사내 메시지를 통해 초심을 강조하고, 박상진 내정자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냈다. 최 대표는 "신임 대표 내정자가 우리 회사의 성장을 잘 이끌어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데 깊이 동의하며, 네이버파이낸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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